생성형 AI가 일상의 검색창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애 당사자와 가족이 AI에게 "활동지원 24시간 신청 자격이 어떻게 되나요?", "우리 동네 저상버스 첫차 시간은 언제인가요?"라고 물었을 때, 시중 AI는 이미 폐지된 옛 지침을 말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서류를 안내하곤 합니다. 누군가에게 AI의 오답은 단순한 해프닝이지만, 장애 당사자에게는 헛걸음이자 권리의 누락입니다. 배리어프리 AI 미디어 BFAI(bfai.kr)는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첫째, 모든 기사는 장애 당사자의 눈으로 직접 취재하고 감수합니다. 수료 기자단과 정본 에디터가 6단계 제작·감수 절차(기획→취재→AI보조→팩트체크→당사자감수→데스크승인)를 거쳐 기사를 발행합니다. 둘째, 모든 기사 상단에 '쉬운말 3줄 요약(무슨 일인가요·왜 중요한가요·어떻게 하나요)'과 '쉬운말 전문 전환', '음성 낭독(TTS)'을 기본 제공합니다. 창간사에는 한국수어(KSL) 통역 영상도 함께 탑재했습니다. 셋째, 한 문장에 하나의 사실과 1차 출처·확인일·유효기한을 담은 '단일 사실 팩트카드'와 시중 AI의 틀린 답변을 당사자가 직접 교정하는 'AI 오답노트'를 통해 AI가 인용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정본(Canonical) 데이터를 구축합니다. 기술이 장벽이 되지 않는 세상, 장애 당사자가 AI를 도구로 삼아 정보 주권을 세우는 길에 독자 여러분의 동행을 청합니다.
[창간사] 기술이 장벽이 되지 않는 세상, 당사자가 직접 쓰고 검증하는 배리어프리 AI 미디어 BFAI를 시작합니다
📖 쉽게 읽기 3줄 요약 (Easy Read 3-Lines)
장애 당사자·고령자·쉬운 읽기 독자를 위한 3줄 핵심 요약- ① 무슨 일인가
- 장애 당사자가 AI를 활용해 직접 취재하고, 시중 AI의 틀린 장애인 정책·접근성 정보를 바로잡는 공익 미디어 BFAI(bfai.kr)가 문을 열었습니다.
- ② 왜 중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