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나 지진, 대형 화재가 발생했을 때 스마트폰으로 울리는 긴급재난문자는 짧은 글자 속에 '배수펌프장 가동', '하상도로 통제', '인근 고지대 대피' 같은 압축된 행정 용어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1언어가 한국수어인 농인이나 글을 빠르게 해독하기 어려운 발달장애인에게는 위급한 순간일수록 직관적인 수어 영상과 픽토그램(그림 기호) 대피 지도가 필수적입니다. BFAI는 행정안전부 재난정보통신과 및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 국민안전디딤돌 앱 내 '수어·쉬운그림 재난알림 푸시 링크' 자동 첨부 방안을 제안하여 현재 실무 검토 회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책 제안 추적 #2] 재난·기후위기 대피 문자 발송 시 농인 수어 애니메이션 및 발달장애인 그림 대피 지도 동시 송출 제안
📖 쉽게 읽기 3줄 요약 (Easy Read 3-Lines)
장애 당사자·고령자·쉬운 읽기 독자를 위한 3줄 핵심 요약- ① 무슨 일인가
- 지진이나 큰비가 올 때 보내는 긴급재난문자에 수어 영상과 쉬운 그림 대피 지도를 함께 넣어달라고 제안했습니다.
- ② 왜 중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