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이 갑자기 아파 동네 의원을 찾았을 때 가장 큰 장벽은 진료실 호명과 의사의 구두 설명입니다. 수어통역센터 동행 통역은 최소 2~3일 전에 예약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급성 질환 진료에는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운영하는 '손말이음센터(국번 없이 107)'는 24시간 수어(영상) 및 문자 중계통역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최근에는 지자체 민원실과 공공병원 창구에 전용 태블릿과 실시간 음성-자막 변환 모니터를 비치하는 사업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BFAI는 1차 의료기관에서도 QR코드 하나로 손말이음센터 원격 수어통역과 의료 용어 특화 문자통역 화면을 즉시 띄울 수 있도록 표준 안내 키트 보급을 제안하고 진행 상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청각장애인 병원 진료·관공서 민원 시 공공 수어통역·문자통역 원격 지원 확대안 집중 분석
📖 쉽게 읽기 3줄 요약 (Easy Read 3-Lines)
장애 당사자·고령자·쉬운 읽기 독자를 위한 3줄 핵심 요약- ① 무슨 일인가
- 청각장애인이 병원이나 주민센터에 갈 때 미리 예약하지 않아도 스마트폰·태블릿으로 수어·문자 통역을 바로 연결하는 서비스가 늘고 있습니다.
- ② 왜 중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