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를 이용해 지방 출장이나 여행을 떠나는 휠체어 이용자라면 출발 전 세 가지를 미리 챙겨야 합니다. 첫째, KTX와 SRT는 호차별로 수동휠체어석과 전동휠체어 전용석이 구분되어 있으므로 코레일톡 앱 또는 철도고객센터(1544-7788, SRT 1800-1472)에서 본인 보장구 규격에 맞는 좌석을 선택해야 합니다. 둘째, 열차 승하차 시 열차와 승강장 사이의 단차·간격을 메워주는 '이동식 안전발판(경사로)' 도우미 서비스를 예매 단계에서 함께 신청하거나 출발 20분 전까지 역무실에 요청하면 역무원이 탑승구까지 안내하고 하차 역과 무전으로 인계해 줍니다. 셋째, 장거리 이동 중 배터리 방전이 걱정된다면 역사 맞이방이나 도시철도 환승 통로에 비치된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위치를 전국무장애여행정보 또는 공공데이터포털 표준 데이터로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KTX·SRT 휠체어석 예매부터 역내 리프트·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위치 확인까지 무장애 철도 이동 정본 가이드
📖 쉽게 읽기 3줄 요약 (Easy Read 3-Lines)
장애 당사자·고령자·쉬운 읽기 독자를 위한 3줄 핵심 요약- ① 무슨 일인가
- KTX와 SRT 기차를 탈 때 휠체어 전용석 예매와 승강장 안전발판 도우미 서비스를 신청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 ② 왜 중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