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ory
완수네 이야기
영등포로 147의 소박한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분들의 손을 맞잡으며 '완수네'의 이야기는 시작되었습니다. 20년 전, 복지라는 단어가 멀게만 느껴지던 시절, 진정한 사회복지는 서류나 제도가 아니라 이웃의 고단한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부터 시작된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지난 20년간 서울 전역의 크고 작은 골목을 누비며 참 많은 이웃들을 만났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복잡한 복지 신청 절차가, 또 누군가에게는 말 못 할 삶의 무게가 혼자 짊어지기엔 너무나 벅차다는 것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해 왔습니다. 완수네는 그 막막한 순간에 언제든 손 내밀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이웃이 되고자 했습니다.
저희는 거창한 약속을 앞세우기보다, 한 분 한 분의 상황에 깊이 맞춘 진심 어린 사회복지 솔루션을 전합니다. 어려움 앞에서 한숨 쉬던 어르신의 주름진 얼굴에 안도의 미소가 번지고, 지쳐있던 가정이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는 순간들이 완수네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이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입니다.
영등포를 중심으로 서울 곳곳으로 온기를 전해온 완수네는 앞으로도 그 자리에 변함없이 서 있겠습니다.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언제든 편안한 마음으로 문을 두드려 주세요. 당신의 곁에서 묵묵히, 가장 따뜻한 보폭으로 함께 걷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