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ory
영등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야기
모든 사람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권리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지극히 평범한 아침의 외출과 일상이, 장애를 가진 이웃에게는 여전히 넘기 힘든 문턱이 되곤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일상이 역동적으로 교차하는 서울 영등포에서, 우리는 하나의 간절한 물음으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보호와 시혜의 대상을 넘어, 당당한 삶의 주체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는 없을까?'
영등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 당사자가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이끌어갈 수 있도록 가장 가까이에서 지지하는 동반자입니다. 우리는 일방적인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당사자의 권익을 옹호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온전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복지 컨설팅과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서울시 보조금사업 지정기관으로서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언제나 당사자의 목소리에 가장 먼저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자립은 결코 혼자만의 외로운 여정이 아닙니다. 넘어져도 다시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이웃이 곁에 있을 때 진정한 자립은 완성됩니다. 평일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우리는 문을 활짝 열고 당신의 일상과 고민을 나눌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영등포의 골목마다 편견의 벽을 허물고, 모든 이웃이 당당한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따뜻한 내일을 오늘도 함께 만들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