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향기로 물든 논산천 둔치, 역대급 인파 운집
"어른 주먹만 한 킹스베리를 한 입 베어 무니 과즙이 뚝뚝 떨어져요!"
서울에서 가족과 함께 논산딸기축제장을 찾은 박지영(36) 씨의 탄성이다. 2026 논산딸기축제가 개막 첫 주말 동안 15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 미식 축제의 위상을 입증했다.
1. 스마트팜 청년 농부들이 주도한 혁신 축제장 메인 부스를 차지한 부적면 '청년베리 협동조합' 부스에는 개장 30분 만에 100m가 넘는 대기 줄이 늘어섰다. 평균 연령 31세의 청년 농부 8인이 운영하는 이 스마트팜은 IoT 센서로 일조량과 양액을 자동 제어해 평균 당도 12.8~13.5 Brix의 균일한 품질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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