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and Story
행복나눔 재가복지샌터 이야기
나이가 들수록 가장 편안하고 안심되는 공간은 수십 년간 손때가 묻은 '익숙한 우리 집'입니다. 하지만 몸이 예전 같지 않아 일상생활이 버거워질 때, 돌봄을 맡아야 하는 자녀와 가족들의 걱정 또한 깊어지기 마련입니다. 부모님께 더 잘해드리고 싶지만 일상과 생업 속에서 마주하는 돌봄의 무게와 미안함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행복나눔 재가복지센터는 2022년 가을 성동구 청계천로에서 따뜻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저희는 성동, 광진, 동대문 지역의 어르신들이 요양시설이 아닌 정든 보금자리에서 존엄하고 편안한 노후를 이어가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단순한 가사 도움을 넘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 보호자의 세심한 바람까지 귀담아듣고 신체활동 지원, 식사 및 일상생활 케어, 병원 외출 동행, 정서적 교감까지 개인별 맞춤 돌봄을 제공합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사회복지사와 전문 요양보호사가 내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매 순간 정성을 다합니다.
어르신의 행복을 나누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함께 짊어지는 것. 이것이 행복나눔 재가복지센터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보호자분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늘 투명하게 소통하며, 어르신의 하루가 외로움 대신 따뜻한 온기로 채워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 곁을 지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