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아 원장 칼럼] 10월의 서울, 장시간 비행 후 첫 48시간 피부 장벽 루틴과 피부과 방문 전 체크리스트
장시간 비행 직후 서울의 큰 일교차와 숙소 난방에 노출된 피부에 새 기능성 앰플을 여러 개 올리면 여행 건조와 접촉성 자극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진료 전 48시간은 평소 쓰던 세안제와 단일 보습제만 유지하세요.
### [전문의 칼럼] 비행 후 첫 48시간, 더하기보다 빼기가 필요한 이유
**글: 최윤아 원장 (피부과 전문의 · K-STYLE 피부·클리닉 자문 칼럼니스트)**
10월의 서울은 낮과 밤 기온 차가 10~12도까지 벌어지고 호텔 난방이 일찍 시작됩니다. 장시간 기내 건조를 겪은 피부가 서울 도착 둘째 날 아침부터 급격히 당기는 이유입니다.
#### 1. 진료 전 48시간 '기준선(Baseline)' 보존 원칙
전날 밤 명동이나 성수에서 구매한 고농도 기능성 앰플 세 가지를 한꺼번에 바르고 내원하면, 전문의라도 여행 환경에 의한 일시적 장벽 건조인지 새 화장품 성분에 의한 자극성 반응인지 즉시 감별하기 어렵습니다.
#### 2. 고궁 산책·야외 일정과 클리닉 방문 순서
경복궁·북촌·한강 공원처럼 자외선과 바람을 오래 맞는 야외 일정은 병원 방문 전에 배치하고, 클리닉 방문 뒤에는 미술관·쇼룸·카페 같은 실내 일정을 잡는 것이 피부 회복에 유리합니다.
#### 3.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및 통역 확인 (D50 원칙)
예약 전 현장 외국어 코디네이터 상주 요일과 출국 일정을 먼저 공유하시고, 시술 이름이 아닌 '상담 시간'을 먼저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시술 전후 개인의 피부 장벽 상태와 일정에 맞춘 보습·자외선 차단 관리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 서울 피부과 전문의 자문단
- 1. Specialist & interview date: 서울 피부과 전문의 자문단 (2026-10-19)
- 2. Commercial independence: No clinic payment or pre-publication review (bnt independent reporting)
- 3. Individual variance & side effects: Responses vary by individual skin condition; does not replace medical diagnosis.
bnt 뷰티·헬스 데스크 취재 (2026-10-19)
General information for travelers; not a substitute for an in-person consultation.